청소년분과

청소년에게 미래를 말하다

우리의 미래는 자명합니다.
바로 도덕박사가 세상을 이끌어갑니다.
제 아무리 물질문명이 고도화된다 할지라도 옛 성현의 말씀과 우리의 가례는 변화하지 않고 우리에게 깊은 가르침을 줍니다.

학업과 스트레스, 수많은 메스미디어에 노출된 청소년들에게 [맑고 밝고 훈훈한] 가르침을 줍니다.

주말마다 열리는 청소년법회, 일년에 한두번씩 하게되는 각종 프로그램과 원불교 교단에처 추진하는 훈련 등을 통하여 마음이 튼튼하여 건강한 성인으로 자랄 수 있도록 해주세요.

청소년 여러분.. 어린이 여러분..
원불교는 여러분의 든든한 마음자리입니다.

우리의 미래는 청소년

100년전 원불교 청소년 교화의 역사는 잠재교도 발굴이 목적이 아닌, 새로운 시대의 주역을 만드는 대 사업이였습니다.

'아무것도 바랄것 없으니 건강하고 바르게만 자라다오'라며  기도했습니다.
하지만, 아이가 자라면서 우리가 가르치고 있는 것은 결국 고도화된 문명의 지식뿐입니다.
원불교는 어느 부모의 초심처럼 '건강하고 바르게'성장하여 이 세상을 이끌어가는 도덕박사, 도덕부자로 성장하도록 교육하는데에 온 힘을 다하고 있습니다.